물리학과

학부 학과소개

물리학과

  • 교육목표
  •  물리학은 논리적인 사고에 입각하여 자연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을 근본적인 원리를 정립하여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예측하는 학문으로 현대의 자연과학은 물론 공학과 산업의 근간이다. 특히, 최근에는 물리학에서 개발된 새로운 첨단기술들이 매우 빠른 속도로 산업에 응용되고 있기 때문에 물리학의 중요성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물리학 전공에서는 첨단과학기술분야의 연구 및 개발에서 지도자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우수한 인력양성을 목표로 탁월한 교육프로그램과 우수한 실험 장비를 통하여 이론과 실험을 병행하는 집중적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물리학과에서는 나노물리학 등 응용물리학에 특성화 방향을 설정하고 이 분야의 기초를 확립시키기 위하여 현대물리학, 역학, 전자기학, 양자역학 등 기초교과목과 이들의 심화 분야인 고체물리학, 표면물리학, 자성체물리학, 반도체물리학, 광학, 전산물리학 등 응용교과목을 실험과 연계하여 교육함으로써 졸업 후 순수 물리학 과 나노기술 관련 분야는 물론 다양한 응용과학 및 산업 분야에서 차세대 첨단 과학기술의 연구 및 개발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나노기술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 세부전공 및 영역
  •  물리학에서는 고체물리학, 광학, 입자물리학, 전산물리학, 핵물리학, 원자물리학, 수리 물리학 등의 세부전공이 있다. 고체물리학은 고체의 역학적, 열적, 전기적, 자기적 성질을 연구하며 새로운 물질을 개발하고 응용하는 분야로 21세기 산업혁명의 주체가 될 Nano-Technology의 모체이다. 고체물리학의 응용분야로 고체표면의 원자들의 정량, 정성적 분석을 통한 표면원자들의 배열이나 구조 및 물성을 연구하는 표면물리학과 각종 새로운 첨단 반도체 개발을 위한 고체의 연구에 집중하는 반도체 물리학이 있다. 또한, 초전도체, 태양전지의 개발 등 현대 첨단산업의 뿌리이기도 하다. 광학은 빛과 물질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물질의 특성 및 물리적인 현상들을 이해하는 분야로 극초단 초소형 고출력 레이저 개발 및21세기 정보화 시대를 주도할 HDTV, 액정, 고집적 CD, 광소자 반도체, 광섬유의 개발 등 차세대 기술 산업의 근원을 연구하는 분야이다. 입자물리학은 자연에 존재하는 가장 작은(Femto Scale) 또는 가장 큰 물체가 어떤 원리로 힘을 작용하고 물체를 구성하는가를 연구하는 분야이다.
     자연에서 가장 근원적인 문제를 다루려는 분야이기도 하지만 연구과정에서 다양한 첨단 기술도 개발되고 있다. WWW라 불리는 인터넷 접속 소프트웨어, 차세대 인터넷으로 불리는 Internet2, 초고속 슈터컴퓨터 등이 그 원천기술들의 예들이며 그 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이외에도 소형컴퓨터에서 슈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성능의 컴퓨터를 이용하여 물리적 문제들을 수치적으로 해결하는 전산물리학과 핵에너지 개발이나 의료에 응용하는 핵물리학, 나노 크기 물리학에 관련된 원자물리학(자성체 물리, 핵자 기공명 등), 물리이론을 수학적 접근을 통하여 설명하는 수리물리학 등의 분야가 있다. 또한 플라즈마, 핵융합발전, 우주항공 등 현대의 기술 발전과 병행할 수 있는 응용분야들도 많이 있다.

  • 졸업 후 전망
  •  졸업 후의 진로는 크게 취업과 대학원 진학으로 나눌 수가 있다. 취업의 경우 일반 기업체, 기업체 연구소 및 정부출연 연구소에서 21세기 나노기술의 산업화로 인하여 물리학 분야의 졸업생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주요 취업 분야로는 반도체, 전자, 통신, 컴퓨터, 정보처리, 광전자, 기계, 전기, 재료, 에너지, 우주항공 등이며, 그 외에도 전산 프로그래머, 변리사, 중등교원 등의 분야로의 진출도 이루어지고 있다. 학문에 뜻을 둔 학생들은 본교 대학원 또는 국내외 대학원으로 진학하여 석사 혹은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교, 정부출연연구소, 기업체 연구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서 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